오리온은 새로 추가한 라인에서 ‘초코파이情 바나나’ 생산을 시작해 이번 주부터 기존 대비 50% 늘어난 물량을 공급한다.
지난 3월 오리온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자매 제품 ‘초코파이情 바나나’는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품귀현상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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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kim@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