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에프엔비 방문

▲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는 지난 10일 파트너사 서울에프엔비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와 임직원, 서울에프엔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는 지난 10일 강원도 횡성 소재 파트너사 서울에프엔비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영호 대표는 서울에프엔비 오덕근 대표를 만나 의견을 나누고, 생산현장을 둘러본 후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내 어린이집에서는 원아들을 위한 간식 지원을 약속했다.

이영호 대표는 “상생과 동반성장은 기업 경영에 있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롯데푸드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문을 시작으로 롯데푸드 전 임원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4월 초까지 전국 120여개 파트너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가 서울에프엔비 관계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가 서울에프엔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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