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한식 디저트’를 표방하는 신제품 ‘쁘띠첼 라이스푸딩’을 출시했다. 서구식 디저트로 알려진 푸딩을 한국인에게 익숙한 맛으로 재해석한 ‘쌀로 만든 푸딩’이다.

‘쁘띠첼 라이스 푸딩’은 쌀을 베이스로 푸딩을 만들고 현미, 고구마, 단호박 등 우리 입맛에 익숙한 재료를 사용해 차별화했다.

가격은 ‘쁘띠첼 라이스푸딩 현미’ 96g에 1800원, ‘쁘띠첼 라이스푸딩 고구마’와 ‘쁘띠첼 라이스푸딩 단호박’이 각 95g에 1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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