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는 이날 행사에서 △신용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 △의제매입세액공제한도 설정 폐지 △근로시간 특례업종 제외 철회 △대기업의 외식업 진출 문제 등 자영업자들의 걸림돌을 정부에 호소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외식업중앙회는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갖고, 여·야 대표에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또, 외식업중앙회 발전에 기여한 정치인과 관계자들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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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조 기자
kbj@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