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3분기 스마트 팩토리안(SMART FACTorian)에 문지은 선임연구원(오른쪽)이 선정됐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문지은 선임연구원을 3분기 스마트 팩토리안(SMART FACTorian)으로 선정, 포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실용화재단은 우리나라 농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청렴·성실하며 농업기술 실용화사업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매 분기마다 선정, 시상하고 있다. 팩토리안으로 선정된 우수 직원에게는 해외 선진지 연수ㆍ교육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에 스마트 팩토리안으로 선정된 문지은 선임연구원은 농업기술 실용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 홍보함으로써 재단의 인지도를 높이고, 재단가ㆍ홍보 동영상 제작 등을 통해 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류갑희 이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안은 우리 재단의 자랑이고, 미래를 책임져 나갈 인재상”이라며, 농업기술 실용화사업 발전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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