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aT센터에서 열린 2015 국제식품소재기술전 개막 행사에서 주요 인사들이 천 매듭을 풀고 있다.

식품소재 전문 전시회인 ‘제4회 국제식품소재기술전(FI KOREA 2015)’이 2일 aT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처음으로 국제할랄산업전과 동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12개국 산업체와 정부연구기관 등에서 2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천연물 신소재, 건강지향 감미료, 발효소재, 유산균, 기능성 식품 등 다양한 식품소재와 할랄인증식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행사와 함께 △9개 전문 세션 국제 컨퍼런스 △10개국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할랄인증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글로벌컴스와 한국농업경영인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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