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칼로리가 낮은 ‘1/2 하프쨈’ 2종을 출시했다.

‘1/2 하프쨈’은 기존 쨈 대비 설탕의 함량을 줄이고 칼로리를 1/2로 낮춘 제품이다. 빵에 듬뿍 발라 먹어도 달지 않고, 과일 함량 및 상큼한 맛을 늘려 풍부한 과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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