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N’은 기업의 제품에 ‘N마크’를 부착해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구입하면 판매수익금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이배냇은 지난 1년간 ‘행복나눔N’ 마크를 부착한 분유 판매수익금 상당의 산양분유를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최성락 정책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및 22개 기업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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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kim@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