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자신 있는 생산, 믿고 찾는 소비! 명품 천일염’이라는 슬로건 아래 50여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해 총 100개 부스를 운영 중이다.
박람회장은 △천일염 기업관 △정책 홍보관 △천일염 역사관 △식생활교육관 △미용 체험관 △바이어 상담 및 선물 판매관 등 총 6개관으로 구성돼 있다.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ㆍ신안군ㆍ영광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2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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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조 기자
kbj@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