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소금 박람회' 개막식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장태평 천일염세계화포 공동대표, 고길호 신안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등이 참석했다
‘2015 소금 박람회’가 26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자신 있는 생산, 믿고 찾는 소비! 명품 천일염’이라는 슬로건 아래 50여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해 총 100개 부스를 운영 중이다.

박람회장은 △천일염 기업관 △정책 홍보관 △천일염 역사관 △식생활교육관 △미용 체험관 △바이어 상담 및 선물 판매관 등 총 6개관으로 구성돼 있다.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ㆍ신안군ㆍ영광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29일까지 열린다.

▲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출품된 천일염을 살펴보고 있다.
▲ 김학렬 천일염세계화포럼 사무총장이 전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대상 청정원 신안섬 보배 부스
▲ 신안비금도 주원염전 부스
▲ 신안천일염 전국유통사업단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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