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에서는 △곤충 식품화를 위한 연구 현황과 전망 △식용곤충 조리 적용 등의 주제를 발표했다.
또,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와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를 재료로 경민대와 함께 개발한 ‘고소애 양념으로 구운 삼색떡꼬치’, ‘고소애 오색 잡채’, ‘꽃벵이 야생버섯 스프’, ‘꽃벵이와 고소애를 채운 페이스트리 파이’ 등 16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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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