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쌀의 날 행사 한국의 집에서 가져
‘쌀의 날’은 쌀 관세화를 계기로 쌀 산업에 대한 범국민 가치 확산 및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정됐으며, 한자 쌀 ‘미(米)’를 ‘八十八’로 파자(跛者)해 ‘쌀을 생산하기 위해 여든여덟 번의 수고로움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매년 8월 18일로 정했다.
이날 행사는 △ 제1회 쌀의 날 선포식 및 퍼포먼스 △ 사물놀이 공연 △ 쌀 및 쌀가공식품 관련 전시ㆍ시식회 △ 요리연구가와 함께 하는 쌀밥 토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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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조 기자
kbj@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