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 이강훈)는 ‘바베큐소스’ 2종을 출시했다.

‘오뚜기 바베큐소스’는 향긋한 허브와 레드와인, 토마토페이스트와 사과퓨레로 만들어 요리의 맛을 더해준다. 삼겹살, 스테이크에 찍어 먹거나 바베큐 립, 닭(날개ㆍ다리)에 발라 구워 먹을 수 있어 캠핑장, 가정 어디서나 활용하기에 좋다.

‘오뚜기 바베큐소스 매운맛’은 불맛이 살아있는 매운 바베큐소스이다. 쇠고기와 닭 육수를 사용하여 소스의 맛과 풍미를 살렸다. 각종 육류요리에 바르거나 뿌리면 맛있게 매운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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