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는 특허청 주최로 15일 aT센터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세계여성 발명대회’에 특허받은 저염김치인 치자미역말이김치를 출품, 우수상을 받았다.

치자미역말이김치(특허 제10-133681호)는 무를 얇게 썰어 절인 후 배추잎과 당근, 미역, 갓을 넣어 롤로 말아낸 김치로, 치자열매로 무와 국물에 노란색을 더했다.

김순자 대표는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김치를 지속적으로 연구ㆍ개발하여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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