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다국적 기업인 日商巖井 주식회사와 중국대련 獐子島어업그룹은 공동으로 중국동북 지역의 첫 대형 참기 가공기업인 대련 翔祥식품유한회사를 설립하였다. 총 860만불의 투자로 설립된 이 초저온 참지 가공기업은 년간 1500톤의 참치를 가공할 능력을 갖고 있다. 이 가공기업을 통해 일본은 중국의 참치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며, 중국은 현지의 자원우세와 일본의 선진적인 기술, 시장, 관리를 결합하여 중국 최대의 참치 생산, 가공, 판매기지를 부상하고 있다. (K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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