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원식에는 오혜영 식품인증원장, 정덕화 경상대 교수, 엄애선 한양대 교수, 나명옥 식품저널 편집국장, 김성민 한국소비자TV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식품인증원은 서울지원 개원으로 인증 심사 및 기술 지원 등 보다 효율적인 민원업무가 가능하게 됐으며, 수도권과 강원지역 등의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기술 지원 상담을 받을 있게 됐다.
오혜영 식품인증원장은 “서울지원 개원으로 늘어나는 인증 심사 수요와 기술 지원 업무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민원 편의성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서울지원 주소 :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0길 31(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 2차 8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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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