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대표 이순구)은 ‘베지밀’ 최초의 건강기능식품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베지밀’을 출시했다.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베지밀’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에 효능이 있는 대두단백을 함유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 받았다. 식약처는 하루에 대두단백 15g 이상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신제품은 190㎖ 한 팩에 대두단백 9g을 담아 하루 2팩씩 꾸준히 섭취하면 간편하게 콜레스테롤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칼슘 200㎎과 비타민D3, 혈중 중성지질 개선ㆍ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지방산 500㎎도 들어있다. 소비자가는 190㎖ 한 팩에 1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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