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이 미 인가된 46종류의 첨가물에 대해 내년 4월 이후 사용을 허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해당 첨가물은 절임 등에 사요오디는 감미류 사카린칼슘과 크림 등에 사용되는 유화제 폴리솔베이트 등이다. 이들 첨가물은 해외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어 사용됨에도 불구, 일본내에서 인가가 되어 있지 않은 품목이다.(k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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