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부셔먹는 라면 ‘뿌셔뿌셔’의 신제품 ‘아카시아꿀맛’을 출시했다.

‘뿌셔뿌셔 아카시아꿀맛’은 국산 아카시아 벌꿀을 첨가했으며, 면에는 옥수수분말을 넣어 고소한 맛을 강조하고,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했다. 소비자가격은 90g, 750원이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