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저소득층 가정 물품 후원 전달식에서 (사진 왼쪽부터) 백인웅 매일유업 홍보담당 전무, 정길용 서울우유 유통영업담당 상무, 김달식 이마트 CSR담당 상무, 박병기 굿네이버스 나눔사업본부장, 박세동 남양유업 영업담당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는 12일 서울 영등포 소재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국내 저소득층 가정 물품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마트는 서울우유, 남양유업, 매일유업 등 협력업체와 1월 한 달간 공동으로 실시한 우유 소비 활성화 캠페인 매출액의 1%에 해당하는 1억 원 상당의 멸균우유 8000여 박스를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기부된 우유는 이달 말까지 굿네이버스 전국 지부 및 산하기관을 통해 저소득계층 가정 및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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