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재단, ‘2015 마드리드 퓨전’서 한식 홍보

▲ 우관 스님이 스페인 현지 채소에 한국 전통 장류인 고추장과 된장을 버무려 맛을 낸 무침요리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이사장 강민수)은 2일부터 4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리는 ‘2015 마드리드 퓨전’에 참가해 한국 고유의 채소 발효음식을 소개한다.

‘2015 마드리드 퓨전’은 전세계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업계 관계자 및 요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한식재단은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 박희권 주 스페인 대사가 한식재단 부스를 방문해 전시 음식을 둘러 보고 있다.
▲ 한식재단 부스에서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게 만든 수정과 칵테일과 한입거리 음식으로 마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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