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요리에 한수’는 기존 액상조미료와 비교해 간장 향이 적고 깔끔하며, 간장 보다는 감칠맛이 더욱 뛰어나 솜씨가 조금 부족한 사람이라도 단 ‘한수(한스푼)’만으로 요리의 맛을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콩과 야채로 만든 ‘순하고 담백한 요리에 한수’는 은은한 감칠맛에 간장 향이 적어 깔끔하고 담백한 요리에 알맞다. 각종 국이나 죽, 나물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야채육수에 소고기 육수를 더한 ‘진하고 깊은 요리에 한수’는 국물 요리에 제격이다. 해물요리보다는 육류나 야채를 원료로 한 전골이나 조림, 구이 요리에 사용하면 맛의 어울림이 더욱 좋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 275㎖에 59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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