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여의도점은 지난 4일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지하철 기관사들에게 버거와 음료를 전달했다. 이현진 버거킹 여의도 점장은 “비록 작은 규모지만 시민의 안전 및 수송을 위해 애쓰는 기관사들에게 햄버거와 음료를 전하며 작은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버거킹 여의도점과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양희경기자 yh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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