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치킨캠프는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가 2년 단위로 시행하고 있는 모국 방문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5~7학년 30여 명과 지도교사 5명 등이 참가해 치킨을 직접 조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홍근 회장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강연을 통해 꿈과 목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국에 대한 사랑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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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