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부셔먹는 라면스낵 ‘뿌셔뿌셔’의 신제품 ‘칠리치즈맛’을 선보였다.

‘칠리치즈맛’은 칠리의 매콤한 맛과 치즈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면에는 옥수수 분말을 넣어 고소함을 더욱 강조했다. 소비자가격은 90g에 730원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뿌셔뿌셔 칠리치즈맛’은 어린이와 청소년 소비자를 공략했던 기존 ‘뿌셔뿌셔’ 6종과는 달리 성인까지 소비자층을 확대하기 위하여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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