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 국제 제과ㆍ당과 전시회 ‘ISM 2015’가 내년 2월 1일부터 4일까지 쾰른 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45회째를 맞는 ‘ISM 2015’에는 1500여 업체가 참가해 초콜릿, 사탕, 비스킷, 스낵 등 다양한 스팩트럼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테이크아웃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선보인다.

Continental Bakeries, Haribo, Trolli 등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독일 기업들뿐만 아니라 Guylian, Dan Cake, Walkers, Lotte Japan, Loacker, Gunz, Ricola, Toms 등 세계 유명 업체들이 참가한다.

참가사 해외 비중은 80%에 달하며, 3만5000여 명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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