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우울증 치료 약초로 알려진 보라지꽃 종자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안국건강(대표 어광)은 ‘올댓우먼’을, 자연의힘(대표 김연석)은 ‘프리-안安’을 각각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1일 2회, 1회 1캡슐 복용하면 월경 전 신체적ㆍ정신적ㆍ행동적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청구경희한의원 최정은 원장은 “약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이기 때문에 그동안 월경전증후군 치료에서 문제가 되어 왔던 부작용 측면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며 “효과적인 치료 메카니즘을 선보인 이들 제품이 여성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댓우먼’은 홈앤쇼핑에서 9일 오전 7시 50분 런칭 방송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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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