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떡ㆍ한과ㆍ전통주 축제

▲ 이주명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왼쪽에서 세번째)이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함께 출품된 떡ㆍ한과ㆍ전통주를 살펴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떡ㆍ한과ㆍ전통주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ㆍ외국인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우리 전통음식과 전통주를 즐기도록 하면서 전통식품에 내포돼 있는 우리 전통문화의 참된 가치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떡ㆍ한과 등 다양한 전통음식과 전통주가 선보였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떡ㆍ한과ㆍ전통주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열린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