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자회사 ECMD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루스케타’ 2호점 명동점을 13일 오픈했다. 이 점포에서는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메뉴는 피자,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와 샐러드, 애피타이저 등 다양하게 마련돼 있으며 가격은 8,000원에서 2만 7,000원까지 다양하다. 오픈 기념으로 ‘브루스케타’ 명동점에서는 식사하는 고객께 예쁜 노트와 머그컵 볼펜 등 다양한 증정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패밀리카드를 만드는 고객에게는 15%할인 서비스도 진행한다.ECMD는 ‘브루스케타’는 명동점 오픈에 이어 내년에는 주고객인 젊은층이 많은 서울 중심상권지역에 2개점을 더 오픈 할 예정이다. 현수랑기자 nutrition@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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