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대표 손헌수)은 ‘베지밀 콩유아식’과 ‘베지밀 콩유아식 프리미엄’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새로워진 ‘베지밀 콩유아식’과 ‘베지밀 콩유아식 프리미엄’은 합성착항료를 사용하지 않고, 아기의 장 건강을 고려해 설탕, 액상과당 대신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사용했다.

또한 아기 월령별 섭취기준에 맞춰 1~3단계로 설계해 최적화된 영양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3대 필수 영양소와 함께 두뇌발달에 필요한 DHA,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글루칸, 각종 비타민, 무기질, 레시틴, 아라키돈산 등의 영양성분도 강화했다.

무균충전공법 생산으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패키지에는 친근한 캐릭터를 적용해 아기들이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헀다.

소비자가는 ‘베지밀 콩유아식’ 190㎖ 800원, ‘베지밀 콩유아식 프리미엄’ 190㎖ 95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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