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강황 450㎎을 함유한 ‘카레라면’을 출시했다.

‘카레라면’은 강황을 넣어 만든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에 쇠고기, 양파, 감자 등이 어우러져 있다.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에는 커큐민을 비롯해 여러 향신료가 들어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몸에 좋은 강황이 들어간 카레라면은 맛과 건강에 편의성까지 생각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탄생한 만큼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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