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계열사인 음식점 도소매업체 TS에버린을 해산키로 결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TS에버린은 계열사에서 제외된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