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즐러는 9월 1일 부터 3,000~4,000원대의 저렴한 스테이크 메뉴를 출시한다. 새로운 스테이크 메뉴는 Add-on menu로 샐로드바 이용시 추가 요금만 지불하면 스테이크 외 3종의 메인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점심 시간의 직장인 및 메인 메뉴를 부담스러워하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씨즐러는 또 돼지 목살 부위에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보스톤 버트 스테이크 (4,000원)도 출시했다.현수랑기자 nutrition@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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