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본사 국제회의장서 창업설명회

▲ 제너시스BBQ그룹의 일본식 우동ㆍ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 전경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의 일본식 우동ㆍ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서울도시철도 6ㆍ7호선 역사 내 매장을 운영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우쿠야는 6호선 합정역을 비롯해 7호선 고속터미널, 강남구청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시내 주요 역사에 매장을 확보한 상태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19일 본사 국제회의장(송파구 문정동 150-25 제너시스빌딩 지하1층)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우쿠야의 김도균 대표가 직접 최근 외식시장의 현황, 지하철 사업의 안정성, 사업비전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기존의 우동ㆍ돈까스 전문점인 ‘유나인(U9)’을 한 단계 진화시킨 컨셉으로,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을 통해 개발 및 리뉴얼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창업비용은 점포임대료 및 추가공사를 제외하고 1억1,000만원 수준(99㎡ 기준)이다.

창업설명회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이메일(u9@bbq.co.kr) 또는 전화(080-777-82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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