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의심축을 신고한 전북 정읍 소재 토종닭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I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7일 밝혔다.

7일 현재 총 신고건수 22건 가운데 15건이 고병원성 AI로 확진 판정 받았으며, 5건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2건은 현재 검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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