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담철곤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기존 강원기ㆍ담철곤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원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4일 밝혔다.

강원기 대표이사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오리온 글로벌마케팅 부문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부터 오리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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