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충북 오송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국정감사를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의원들은 일본 방사능 오염식품 안전관리 문제 뿐만 아니라  일본산 가공식품 및 원료, 일본산 사케, 일본산 맥주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승 식약처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정승 식약처장
▲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식약처 강봉한 식품안전정책국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오비맥주의 가성소다 혼입 문제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 이상국 오비맥주 이사는 식약처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가성소다 혼입 맥주와 관련해 뒤늦게 회수 결정이 난 것에 대해 “이번 일에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해명하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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