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외식산업
외식업체, 건강·맛 위해 ‘포도씨 오일’사용 늘어
식품저널  |  webmaster@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10.25  18:17:55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웰빙 열풍으로 올리브 오일에 이어 건강과 맛을 위해 포도씨 오일을 사용하는 외식업체들이 늘고 있다. 유기농 웰빙 햄버거 표방하는 ‘빨랑’, 한식 패밀리 레스토랑 ‘우리들의 이야기’, 건강면 전문점 ‘더 시젠’ 등이 요리시 사용하는 식용유로 포도씨 기름을 사용하고 있다. 포도씨 오일은 기름 특유의 냄새와 맛이 없기 때문에 요리 후 뒷맛이 깨끗하고,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으며,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Linoleic Acid)이 전체 포도씨 오일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산의 71.6%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발연점이 250℃로 일반 식용유보다 높아 고온에서 요리해도 음식이 타지 않고 발암물질이 생성되지 않으며, 포도씨 오일의 칼로리는 1g당 9kcal로 다른 기름과 같지만 조리시 다른 기름과 비교했을 때 1/3혹은 1/2정도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포도씨 오일의 경우 일반 레스토랑의 식용유에 비해 3배에서 10배까지 비싸고, 일반인들의 인식이 아직 크지 않아 적용하기에 주저가 되는 상품이지만 업체 관계자들은 건강에도 좋고 음식 맛이 좋아 손님들이 먼저 느낀다며 포도씨 오일을 도입하고 있다. 유기농 버거 빨랑(BbalRang)의 허정환 팀장은 “특히 버거와 감자튀김은 기름에 튀겨내는 방식이 많은데 포도씨 오일을 사용할 경우 기름냄새가 없고, 재료에 스며드는 분량이 적다”며 “맛이나 건강면에서 모든 조건을 만족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포도씨 오일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수랑기자 nutrition@foodnews.co.kr<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식품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신설법인] 11월 13~19일
2
간장 명칭 논란 “빵을 우리식 이름으로 바꾸자는 건 넋나간 얘기…간장은 간장”
3
식품 표시ㆍ광고, 면죄부 받기 위해 민원 낸다?
4
[영상] ‘식품산업 글로벌 트렌드와 합리적 표시광고 방안’ 웨비나
5
“식품표시광고, 소비자 이해하기 쉽게 개선돼야”
6
22일은 제1회 김치의 날…첫 기념식 개최
7
현행 식품 표시ㆍ광고, 의무규정 이외 표시 불안하다
8
경상도에선 안성탕면, 전라도는 삼양라면 ‘좋아요’
9
‘식품산업 글로벌 트렌드와 합리적 표시광고 방안’ 웨비나 ‘성료’
1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끌 K-FOOD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