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우선협상대상자에 중대형 사모투자펀드 한앤컴퍼니가 선정됐다.
2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웅진식품은 인수가격으로 1,000억원 안팎을 제시한 한앤컴퍼니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웅진식품 본입찰에는 한앤컴퍼니를 비롯해 빙그레, 푸드엠파이어, 신세계푸드, 아워홈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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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