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쿠마와 오사까대학교학은 30일, 주로 건강식품이나 의약품, 항균재 등에 이용되어 있는 키친 키토산 물질을 미생물로부터 생산하기로 성공했다고 발표.  반사이의 후지타 마사노리 교수가 중심이 되어, 세포외에 동물질을 만드는 박테리아를 발견. 초산을 이용해 배양하는 것으로, 양산화의 길을 열었음. 새우나 게 등 갑각류의 껍질을 원료로 하는 종래의 제법과 비교해, 3 분의 1 정도의 비용으로 생산 할 수 있는 위, 동물질이 세포외에서 만들어지기 (위해)때문에, 분리·정제도 용이하다고 함.(일 시사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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