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선별적 도축의 안전성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광우병 사례가 적발된 소떼에 포함된 모든 소들을 도살하는 방식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각) 밝힘. 프랑스는 농림부와 보건부, 중소 규모 기업 및 소비자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정부 부처 장관들이 공동 발표한 성명을 통해 기존 방식의 도축 관행을 고수할 것이라고 발표.(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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