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21일 (현지시간) 구제역 파동으로 인해 전체 가축의 9% 가까이를 도살했다고 밝힘. 마가릿 베케트 통산부장관은 의회에서 전체 가축 5천500만 마리 중 450만마리가 도축됐다고 말함. 구제역 관련 성명에서 베케트 장관은 구제역 신규 발생 건수가 하루 평균 4~5건으로 감소했으므로 가축 이동에대한 규제가 일부 완화되어야 한다고 말함.(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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