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형섭 대상 사장
대상 명형섭 사장은 3일 2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2012개의 선물세트를 직접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나눌수록 맛있는 2012개의 행복’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대상 임직원 외에 굿네이버스 소속 자원봉사자들과 대상 청정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정혜영 씨도 함께 했다.

2012개의 선물세트는 굿네이버스의 빈곤가정과 학대피해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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