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한국암웨이 패밀리 데이’를 맞아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 및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징글벨’을 합창하고 있다.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1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임직원 및 가족 총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암웨이 패밀리 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암웨이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나눔으로써 암웨이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암웨이 임직원 자녀들의 악기 연주를 비롯한 합창 공연이 펼쳐졌다. 2부에서는 임직원들이 노래와 춤 등을 공연했다.

또한 ‘금난새 & 유라시안 앙상블’의 공연과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 등이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가족들의 건강체크를 할 수 있는 영양지수(NQ, Nutrition Quotient) 체험 코너와 포토존,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존이 운영됐다.

박세준 암웨이 대표는 “한국암웨이가 설립된 지 21주년을 맞았다. 이는 임직원들은 물론, 가족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암웨이 임직원 및 가족들이 회사에 대해서 자긍심과 결속력을 높이고, 가족들 상호 간의 친밀한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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