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멜 애플 파운드 케이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 투썸은 멕시칸 스타일의 ‘퀘사디아’ 2종과 ‘파운드 케이크’ 4종을 선보였다.

퀘사디아는 밀가루나 옥수수로 만든 또띠야 사이에 치즈와 다른 재료를 넣고 오븐에 굽는 멕시코 요리이다. 투썸이 선보이는 퀘사디아는 또띠아 속을 스파이스치킨, 블랙빈, 볶은야채, 체다치즈로 채워 토마토 살사소스를 곁들여 먹는 ‘핫 치킨 퀘사디아’와 통밀 또띠아에 불고기, 파프리카, 양파, 치즈로 속을 채운 ‘불고기 퀘사디아’ 등 2종이다.

커피와 즐기기에 좋은 파운드 케이크는 사과와 카라멜이 조화를 이루는 ‘카라멜애플파운드’, 아몬드 초콜릿과 촉촉한 시트가 어울리는 ‘마블초코파운드’, 레몬과 혼당, 피스타치오가 어우러진 ‘레몬파운드’, 초콜릿과 베리가 조화로운 ‘초콜릿후르츠파운드’ 등 4종은 1인 기준의 디저트 모양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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