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시스템이 지난 3일 창립 4주년을 맞아 구성원들의 일체감 조성과 본부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및 건전한 회식문화를 정착을 위해 한가족 맥주 축제를 개최했다. 2004년 신나는 일터! 즐거운 회사! 를 만들기 위한 한가족협의회 조직문화 활성화 행사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서울사무소 및 각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되어 1,000여명의 CJ푸드시스템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CJ푸드시스템 경영전략팀 이문정 대리는 “각 팀 소개 및 장기자랑과 함께 전 직원이 함께 어울려 맥주와 안주를 먹으며, 소속감 및 일체감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 현수랑기자 nutrition@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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