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일반 갯벌에서 생산되는 소금과는 급이 다르게 깨끗하며 양질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
대상 관계자는 “청정원 신안섬보배 ‘소금의 꽃’은 ‘뜬소금’으로 불리우는 소금만을 가지고 만들었으며, 생산량이 0.01%도 되지 않는 귀한 소금”이라며 “신안섬 보배 중의 보배로 세계적인 명품 소금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백화점을 비롯한 고급 식료품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소매가는 420g 한병에 4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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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