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사진>은 27일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제7차 수출대책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식품 수출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수산물의 수출확대 전략을 논의한다. 또한 최근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고등어, 김제품의 수출 성공사례를 청취하고 하반기 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수산물 생산ㆍ수출 관련 업계의 건의사항을 청취ㆍ토론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농식품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대표 및 유관기관 담당자 등 총 26명이 참석한다.
 

제7차 수출대책회의 참석자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서규용
△수산정책실장 박철수
△수산정책관 정영훈
△어업자원관 정복철
△원양협력관 강준석
△식품산업정책관 김현수
△수산정책과장 김정희
△어업정책과장 강인구
△원양정책과장 신현석
△양식산업과장 박신철
△수출진흥팀장 윤원습
△검역검사본부 수산물안전부장 서장우
△aT 식품수출본부이사 박종서
△수협중앙회 직판사업단장 최현만
△한국원양산업협회 전무 이남교
△한국수산무역협회 전무 정문섭
△대형선망수협 조합장 김임권
△삼해상사 대표 김덕술
△현이통상 전무 박후근
△오션트레이딩 대표 김영길
△제주어류양식수협 상임이사 김광익
△굴수하식수협 상임이사 장경일
△한국전복산업연합회장(해성영어법인 대표) 최영태
△글로리아수산 부장 정우평
△골드물산 대표 한홍태
△동원산업 상무 민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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