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해찬들 직원들과 해찬들 모델인 배우 신하균, 신하균 팬클럽 회원 25명은 약고추장으로 주먹밥 1,000개를 만들어 소외계층 공부방 아이들의 여름캠프를 위한 모금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에게 제공했다.
금액에 상관없이 나눔이라는 취지에 공감하고 기부금을 내면 신하균이 직접 주먹밥 1개씩을 전달했다.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소외계층 공부방에 전달될 예정이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