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 임직원은 1일 청렴연극 ‘배트맨의 하루’를 관람했다.

‘배트맨의 하루’는 공직에 입문한 ‘고지식’이 배트맨처럼 비리와 불법에 맞서 소신있게 행동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내용으로, 공직자의 자세 및 고객서비스, 상사와 하급자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부당업무 지시 등이 줄거리이다.

aT 임직원들은 이번 연극 관람을 통해 청렴 실천과 반부패 노력을 지속하고 깨끗한 조직을 만들자는 의지를 다졌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