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개막…국내 100여 업체, 해외 20여 개국 100여 업체 참가 예정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aT센터에서 열리는‘제1회 국제 식품소재 기술전(FI KOREA 2012)’에 국내외 업체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국내외 업체들의 큰 관심으로 국내 100여 개 업체와 해외 20여 개국 100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식품저널ㆍ한국식품산업협회ㆍ글로벌컴스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식품소재 기술전은 식품산업 발전의 핵심축인 소재 및 기술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식품소재 전문 전시회이다.

주최측은 “국내 100여개 식품 대기업 및 중소기업과 해외 20개국 이상 100여개 기업을 유치하고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참가토록 유도해 대한민국 식품소재산업의 새로운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 부대행사로는 식품소재 및 기술 관련 컨퍼런스, 국내외 기업과 식품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기술 설명회,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비즈니스 포럼(Technical IR),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이 열리며, 현재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다.

전시회명 : 2012 국제 식품소재 기술전 / Food Ingredients Korea 2012(FI KOREA 2012)
전시기간 : 7월 5일~7일
전시회장 : aT센터 제1ㆍ2전시관 및 3ㆍ5층

전시품목 : 식품소재, 식품첨가물, 건강식품 소재, 천연식품 소재, 유기농과 천연 기능성 소재, 식품소재 관련 장비 및 기기, 기능성식품

신청기한 : 6월 8일 부스 마감 시 조기 마감
신청방법 : 이메일(sharp-shim@kfia.or.kr) 또는 팩스(02-587-6586)

참가문의 : 한국식품산업협회 산업진흥부 전화 02-3470-8122, 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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